아베 아베 아베…미일 정상외교 절반은 죽은 전직 총리가 이끌어

트럼프 "위대한 친구 아베" 기회될 때마다 언급
日, 아베 스테이크·아베 퍼터 준비…트럼프 1기와 아베 정권의 밀월 재현 기대

본문 이미지 - 2019년 당시 아베 일본 총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 라운드 중 찍은 셀카를 트위터에 올렸다. "레이와 시대 첫 번째 국빈으로 맞이한 트럼프 대통령과 지바에서 골프 중입니다. 새로운 레이와 시대에도 미일 동맹은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고 적었다.(아베 신조 일본 총리 페이스북) 2019.5.26/뉴스1
2019년 당시 아베 일본 총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 라운드 중 찍은 셀카를 트위터에 올렸다. "레이와 시대 첫 번째 국빈으로 맞이한 트럼프 대통령과 지바에서 골프 중입니다. 새로운 레이와 시대에도 미일 동맹은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고 적었다.(아베 신조 일본 총리 페이스북) 2019.5.26/뉴스1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8일 도쿄 모토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5.10.2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8일 도쿄 모토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5.10.2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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