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에서 성적서비스"…日서 영업하던 한국인 업주 체포

1년간 1만명 방문 추정

본문 이미지 - 불법으로 남성 손님에게 성적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구치의 '그린 사우나'. (사진=테레비 사이타마 보도 갈무리)
불법으로 남성 손님에게 성적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구치의 '그린 사우나'. (사진=테레비 사이타마 보도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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