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이번엔 일본 최남단 암초로 갈등…日 "섬이다" vs 中 "암초다"

日 "中 조사선이 사전 동의 없이 무단으로 활동…즉시 중단해야"
中 "오키노토리시마는 섬 아닌 암초…日 주장은 국제법에 반해"

본문 이미지 -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암초인 오키노토리시마((沖ノ鳥島). <출처=일본 국토교통성 관동지방정비국 특정이도항만사무소>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암초인 오키노토리시마((沖ノ鳥島). <출처=일본 국토교통성 관동지방정비국 특정이도항만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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