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5.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중국푸틴시진핑중러모스크바우크라이나관련 기사트럼프 2기 새 국가안보전략 '韓국방비 지출' 확대…대만 방어 강조(종합)마크롱 "美, 영토 문제 관련 우크라 배신할 수도…젤렌스키 큰 위험"인도, 20억 달러에 러 핵추진잠수함 임대…10년 간 해군에 배치마크롱, 베이징 도착…"우크라 전쟁 종식 논의"러, 우크라戰 지속 의사…"전략적 목표 실현해 근원 제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