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5.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중국푸틴시진핑중러모스크바우크라이나관련 기사중국군 서열2위 장유샤 "거짓 충성 방지…반부패 투쟁 끝까지"러 외무 "미국과 핵실험 재개 의혹 논의할 준비 됐다"러시아 국영 매체 대표단 방북…언론 교류 주목中항공사, 5년만에 인도 직항 항공편 띄워…"상황 따라 증편"북·러, 군사 협력 이어 '희토류 협력'?…'자원 동맹' 현실화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