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상품권 스캔들' 어디까지…"기시다도 3년 전 100만원 뿌려"

"총리 간담회 후 비서가 상품권 줘"…기시다 측 "법령에 따라 적절히 이뤄져"
스가 전 총리는 "코로나로 모임 못가져"…아소는 "노코멘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잠시 생각하고 있다. 2023.11.06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잠시 생각하고 있다. 2023.11.06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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