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이시바-다카이치-고이즈미 중 2명 결선 갈 듯" 이번 선거는 처음으로 1차 투표 끝나고 연설 기회 부여
지난 14일 일본 도쿄 기자클럽에서 열린 집권 자민당 총재선거 후보 토론회에 참석한 (왼쪽부터) 다카이치 사나에 경제안보상,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 오는 27일로 예정된 자민당 총재선거는 다카이치·이시바·고이즈미 후보간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024.09.14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