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고노·고이즈미·하야시 모두 아버지로부터 지역구 물려받아일본 지지통신이 꼽은 차기 일본 자민당 총재 후보 6인. 차기 총재는 퇴임하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에 뒤이어 후임 일본 총리가 된다.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 가미카와 요코 외무상, 고노 다로 디지털상, 모테기 도시미츠 자민당 간사장, 다카이치 사나에 특명담당상 등 6인이다. 2024.08.20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관련 키워드일본일본자민당일본정치자민당기시다자민당총재선거관련 기사중일 갈등 속 日자민당 간부 라이칭더 만나…중국 "엄중 항의"中, 日총리실 간부 '핵무장 주장'에 "국제정의 한계 시험하나"日총리실 간부 "핵보유" 파장…日정부 "비핵 3원칙 견지"(종합)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韓은 셔틀외교 나섰는데…"독도는 일본 땅" 뒤통수친 日 총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