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21일 폐막한 가운데, 참관국 정상 배우자들에게 유코 여사가 선물한 '가부키 글라스'. 현지 언론 캡쳐 일본 '오왕' 세트. 21일 현지 언론 캡쳐G7 참관국 정상들에 기시다 총리가 선물한 와인잔 세트. 21일 현지언론 캡쳐 관련 키워드일본히로시마정상회의G7주요7개국주요7개국정상회의기시다유코윤석열이유진 기자 학교전담경찰관 한 명당 10.7개교 맡아…지역 편차 '여전'선정복, 서울시교육감 불출마 선언…"안양옥 후보 지지"관련 기사바이든, 21일 고향 델라웨어에서 쿼드 정상 회의 개최 예정[뉴스1 PICK]尹·기시다, 마지막 '브로맨스''인권·민주주의 보호해야'…미·영·EU, 세계 첫 'AI표준' 협정 체결히로시마서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제…"아픔 치유에 최선"美국무부 부차관보 "한국, 쿼드 실무그룹 잠재적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