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및 장례 시스템 붕괴…하루 500여구 처리하기도WHO, 中에 "입원, 사망 관련 데이터 신속 공개해달라" 촉구상하이의 한 아파트 주차장 일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진 이의 장례가 치러지고 있다. <출처: SNS>관련 키워드중국상하이코로나코로나19의료시스템관련 기사中 '방일 자제령' 한달…투어·호텔 줄취소, 백화점 매출도 '뚝'중일 관계 악화에 페리 운항도 중단…"여행안전 보장 못해"일본행 항공권 50만장 취소…中 한일령 '코로나 셧다운급' 타격"테슬라, 미국내 전기차 생산에서 中 부품 배제"…탈중국 가속화속초항, 아시아 우수항만상 수상…국제 크루즈 거점 항만으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