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립병원 외국인 의사 "30년간 이런 광경을 본 적이 없다"숫자 감추기에 급급한 중국에 비판 봇물 "의학이 아니라 정치다"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23일 남서부 충칭시의 제5인민병원이 병상이 모자라 로비에 간이 침대를 펴 놓고 환자를 수용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23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속 중국 상하이 병원의 발열 클리닉에서 환자들이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중국코로나코로나19관련 기사피치 "韓 대미투자, 외환 감소 땐 신용등급 영향"…재정건전성도 '경고'"구글·애플 앱 사용주의"…'평양마라톤' 가이드라인 더 꼼꼼해졌다"기술 혁신에 증시 상승세 지속…글로벌 분산투자 주목"홍콩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527건에 5년간 290억 보상금 지급"北, 내년 4월 5일에 평양마라톤대회 개최…"5시간 만에 표 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