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냉전 속 반환 50주년 맞는 오키나와…美·日 vs. 中 '최전선'

미군, 오키나와-대만-필리핀 잇는 대중국 미사일 공격망 구축 계획
기시다 정부, 9월 오키나와주지사선거로 지지 확인 후 군비↑ 전망

일본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시에 위치함 시모지시마 공항에서 한 항공기가 착륙 준비를 하는 모습. 2022. 4. 22.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일본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시에 위치함 시모지시마 공항에서 한 항공기가 착륙 준비를 하는 모습. 2022. 4. 22.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오키나와(류큐제도)는 일본에서 최남단, 동중국해에 걸쳐 대만 앞까지 이어진 40개 유인도와 다수 무인도를 가리킨다. 사진은 월드오미터(worldometers) 갈무리. ⓒ News1 최서윤 기자
오키나와(류큐제도)는 일본에서 최남단, 동중국해에 걸쳐 대만 앞까지 이어진 40개 유인도와 다수 무인도를 가리킨다. 사진은 월드오미터(worldometers) 갈무리.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자료 사진> 일본 도코 요쿄타 공군기지에서 PAC-3 지대공 미사일 발사 시스템 설치 훈련이 이뤄지는 모습.  ⓒ AFP=뉴스1
<자료 사진> 일본 도코 요쿄타 공군기지에서 PAC-3 지대공 미사일 발사 시스템 설치 훈련이 이뤄지는 모습.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일본 오키나와현 미야코섬 육상자위대 미야코캠프에 일장기가 게양된 모습. 2022. 4. 2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일본 오키나와현 미야코섬 육상자위대 미야코캠프에 일장기가 게양된 모습. 2022. 4. 2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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