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재소자가 자신이 제작한 형형색색 마스크 제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것이 'Made in 교도소' 특별 마스크다. ⓒ AFP=뉴스1반팔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부지런히 마스크를 만드는 재소자들. 왼쪽 뒤편으로 이들을 감독하는 교정관 모습도 보인다. ⓒ AFP=뉴스1마스크를 만드는 재소자들 뒤편으로 포장된 완성품들이 보인다. ⓒ AFP=뉴스1마스크 제작 삼매경인 재소자들. ⓒ AFP=뉴스1ⓒ News1 이은현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코로나19관련 기사[단독] 김우빈, 어린이 병동에 보낸 선물…산타가 된 새신랑닉네임 '블랙'…텔레그램서 아동 성착취물 유포한 20대 2심서 감형북러 관광동맹 본격화…러 장관 "北 새 관광코스 개발 중"부산항 입항 크루즈, 올해 역대 최다 기록…"내년엔 더 늘어난다"통일부, 탈북민 감소에 하나원 본원·분소 통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