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공범 몇 명도 함께 6일 사형 집행후속단체 '알레프'서 아사하라 여전히 존재감 있어지난 1995년 일본 도쿄에서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를 주모한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麻原彰晃) <자료사진>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