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뺨치는 '쾌락 도시' 베이징 곳곳엔 성매매 알선 전단이…"

성매매 여성 '한국인구' 맞먹는 4000여만명…비공식 1억 추산도

본문 이미지 - 필자가 거주하는 레지던스에 꽂혀 있는 성매매 전단지들.ⓒ 뉴스1
필자가 거주하는 레지던스에 꽂혀 있는 성매매 전단지들.ⓒ 뉴스1

본문 이미지 - "힘든 여행은 싫다. 여행을 같이 할 씀씀이가 큰 남성을 구한다"는 글을 SNS에 올린 1995년생 중국 여성.(출처=웨이보) ⓒ 뉴스1
"힘든 여행은 싫다. 여행을 같이 할 씀씀이가 큰 남성을 구한다"는 글을 SNS에 올린 1995년생 중국 여성.(출처=웨이보) ⓒ 뉴스1

본문 이미지 - 임지연 베이징 통신원.ⓒ 뉴스1
임지연 베이징 통신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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