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72시간 내로 몸값 2억달러를 지불하지 않으면 일본인 인질 2명을 살해하겠다는 동영상을 1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왼쪽이 프리랜서기자인 고토 겐지이며 다른 한 명이 유카와 하루나다.(유튜브 캡처)ⓒ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