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킹 특사 재초청한다면 보낼 준비 돼 있어"지난 2월 방북한 미국 프로농구(NBA) 스타 데니스 로드먼이 평양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농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AFP= News1 관련 키워드로드먼로드맨북한로버트 킹김정은농구케네스 배배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