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지구서 15세 청소년 2명 사망·모스크 방화…정착민 폭력 고조

팔 "15살 청소년 2명 사망"…이스라엘은 "테러리스트 2명 사살"
이스라엘 장성 "정착민 폭력은 레드라인" 경고 하루만에 방화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점령중인 서안지구 북부 디르 이스티야 마을 인근 하지 하마다 모스크 내부가 이스라엘 정착민들의 방화로 인해 불에 그을린 모습. 2025.11.13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점령중인 서안지구 북부 디르 이스티야 마을 인근 하지 하마다 모스크 내부가 이스라엘 정착민들의 방화로 인해 불에 그을린 모습. 2025.11.13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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