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처럼 행정명령 통한 안전보장 제공할 듯…법적 구속력은 없어사우디·이스라엘 국교 수립도 현안…팔레스타인 둘러싼 이견 팽팽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월 13일(현지시간) 중동 순방 중 리야드에 도착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환대를 받고 있다. 2025.05.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빈살만사우디미국도널드 트럼프중동전쟁관련 기사트럼프 "이스라엘과 수교해" 사우디 왕세자 "곤란"…백악관 언쟁이스라엘, "사우디가 美 F-35 받아도 질적인 군사우위 유지"[오늘 트럼프는] 야당 의원에 "반역자, 사형으로 처벌할 수 있어"[오늘 트럼프는] "엡스타인 파일 공개 법안에 서명했다"트럼프의 빈살만 환대 정점은 멜라니아 '사우디 그린'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