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그은 임시철수선…새 가자 국경 고착화 우려

일부 물러나며 '옐로라인' 설정…접근 시 무차별 발포
주민들 귀향길 막히고 총격에 사망…휴전 의미 퇴색

한 차량이 20일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임시 후퇴선을 표시하는 노란색 콘크리트 표지를 나르고 있다. 2025.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한 차량이 20일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임시 후퇴선을 표시하는 노란색 콘크리트 표지를 나르고 있다. 2025.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스라엘 정부가 1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휴전 및 인질 석방 합의안을 최종 승인했다. 가자지구에는 즉시 휴전이 발효됐다. 이스라엘군은 24시간 안에 가자지구 내 합의된 새 주둔선으로 철수하며, 하마스는 72시간 내에 이스라엘 인질 48명을 전원 석방해야 한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이스라엘 정부가 1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휴전 및 인질 석방 합의안을 최종 승인했다. 가자지구에는 즉시 휴전이 발효됐다. 이스라엘군은 24시간 안에 가자지구 내 합의된 새 주둔선으로 철수하며, 하마스는 72시간 내에 이스라엘 인질 48명을 전원 석방해야 한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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