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7일 만의 인질석방 임박…눈물과 희망 뒤섞인 텔아비브 '인질 광장'

하마스, 13일 인질 석방 발표…2년간의 기다림 끝 보인다
텔아비브 광장에 울려 퍼진 "고마워요 트럼프"…기대감 최고조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이 발효된 이후인 11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질 광장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2025.10.1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이 발효된 이후인 11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질 광장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2025.10.1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인질 광장'에 사람들이 모여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인질 석방을 고대하고 있다. 2025.10.11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11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인질 광장'에 사람들이 모여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인질 석방을 고대하고 있다. 2025.10.11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가자지구 휴전 합의 환영 집회에 참석한 쿠슈너(왼쪽부터), 위트코프, 이방카 트럼프. 2025.10.11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가자지구 휴전 합의 환영 집회에 참석한 쿠슈너(왼쪽부터), 위트코프, 이방카 트럼프. 2025.10.11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