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인질 광장'에 사람들이 모여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인질 석방을 고대하고 있다. 2025.10.11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이스라엘 텔아비브의 가자지구 휴전 합의 환영 집회에 참석한 쿠슈너(왼쪽부터), 위트코프, 이방카 트럼프. 2025.10.11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인질인질석방텔아비브팔레스타인가자지구관련 기사이스라엘, 태국인 인질 유해 신원 확인…"마지막 1명 남았다"이스라엘 "하마스가 넘긴 유해, 가자지구 인질 아냐"이스라엘 "인질 2명 중 1명 추정 시신 인수…신원 확인 예정"이스라엘 "지난주 가자 땅굴 고립된 하마스 대원 40명 사살"가자 보건부 "가자전쟁 팔레스타인 사망자 7만명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