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안전 위협에 고통스러운 선택"국경없는의사회 물류팀 직원들이 가자시티 소재 진료소 앞에서 텐트와 물품을 트럭에 실으며 현장 철수를 준비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 제공)관련 키워드국경없는의사회MSF이스라엘가자지구팔레스타인하마스중동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