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격멸과 인질 석방이라는 두 가지 목표 동시 추진"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5월 21일 예루살렘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걸어 나오고 있다. 2025.5.2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네타냐후하마스팔레스타인가자지구중동전쟁관련 기사美, 네타냐후 '체포·영장조사' 국제형사재판소 판사 2명 제재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가자 국제안정화군 지휘 미군 장성에 맡기기로"하마스 고위인사 "무장해제는 영혼 빼앗는 것…'무기동결' 제안"유엔 주재 美대사 "가자 평화안 2단계 발표 임박…하마스 물러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