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이어 英도 "팔 국가 인정"…이스라엘 고집 꺾을진 미지수

G7 국가로는 첫 사례…美·유럽 단일대오에 균열 의미
"추가 조치 없이 국가 인정만으론 가자 상황 변경은 힘들어"

2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가자시티의 자선 단체 급식소에서 배식된 음식을 앞에 두고 힘없이 앉아 있다. 가자지구 내 기아로 인한 공식 사망자 수는 총 113명으로, 대부분이 최근 몇 주 사이 숨졌다. 2025.07.25.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2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가자시티의 자선 단체 급식소에서 배식된 음식을 앞에 두고 힘없이 앉아 있다. 가자지구 내 기아로 인한 공식 사망자 수는 총 113명으로, 대부분이 최근 몇 주 사이 숨졌다. 2025.07.25.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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