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병상 지킨 애틋한 父情에도…'잠자는 왕자' 끝내 숨져

사우디 알왈리드 왕자, 2005년 英유학 중 교통사고로 뇌손상 혼수상태

본문 이미지 - 사우디아라비아의 칼리드 빈 탈랄 빈 압둘아지즈 왕자가 혼수상태인 아들 알왈리드 왕자를 돌보고 있다./소셜미디어 X
사우디아라비아의 칼리드 빈 탈랄 빈 압둘아지즈 왕자가 혼수상태인 아들 알왈리드 왕자를 돌보고 있다./소셜미디어 X

본문 이미지 -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왈리드 빈 칼리드 빈 탈랄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왕자. /소셜미디어 X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왈리드 빈 칼리드 빈 탈랄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왕자. /소셜미디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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