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가자지구 성당에 떨어진 건 유탄…사상자 발생에 깊은 유감"

"모든 무고한 생명의 손실은 비극"
트럼프 직접 전화걸어 해명 요구하자 성명 내

15일 알렉시오스 대주교가 가자시티의 그리스 정교회 성 포르피리우스 교회에서 슬픔에 잠긴 조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성가족 교회에서 사망한 팔레스타인 기독교인 사드 살라마와 포우미아 아야드의 시신 앞에 서 있다. 2025.7.15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15일 알렉시오스 대주교가 가자시티의 그리스 정교회 성 포르피리우스 교회에서 슬픔에 잠긴 조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성가족 교회에서 사망한 팔레스타인 기독교인 사드 살라마와 포우미아 아야드의 시신 앞에 서 있다. 2025.7.15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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