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18개월 아기 들어 머리부터 내동댕이…30대 남성 만행 경악

모스크바 공항서 마약에 취해 범행…피해자 뇌손상은 없어

본문 이미지 - 24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출신의 블라디미르 비트코프(31)가 러시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에서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생후 18개월 아기인 야즈단을 들어 올려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모습. <출처=인도 NDTV 유튜브 영상 갈무리>
24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출신의 블라디미르 비트코프(31)가 러시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에서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생후 18개월 아기인 야즈단을 들어 올려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모습. <출처=인도 NDTV 유튜브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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