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군 탱크가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의 국경 인근의 진지에 집결을 하고 있다. 2025.03.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라파엘 하르파즈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20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후티 반군이란트럼프하마스관련 기사주미대사 "한미 정상, 동맹발전 의지 확인…대미 협상 중요 시점"'하늘의 암살자' 440억 美드론, 후티 반군 미사일에 당했다미국·이스라엘, 내주 초 백악관서 고위급 회담…이란 핵 논의"전쟁 강요받는 이스라엘…강한 힘 보여줄 수밖에"[대사에게 듣는다]美 공격받은 후티, 이스라엘에 미사일…이 "영토 도달 전 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