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군 탱크가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의 국경 인근의 진지에 집결을 하고 있다. 2025.03.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라파엘 하르파즈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20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후티 반군이란트럼프하마스관련 기사네타냐후, 라파지역서 軍차량 공격에 "하마스 휴전 위반, 대응할 것"예멘 정부·후티 반군, 포로 교환 합의…"내전 11년 만에 최대"'헤즈볼라 2인자 암살' 이스라엘에 분노한 이란…'피의 복수' 예고예멘 후티 반군, "참모총장 임무 중 사망" 발표'생지옥' 가자, 2년 만에 총성 멎나…이 철군· 인질 석방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