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7.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시리아 정부군이 반군으로부터 재탈환한 지 한달 후인 지난 21일 (현지시간) 알레포 인근 과거 반군장악 지역의 페허로 변한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내전알레포시리아러시아이란시리아반군스타1픽박재하 기자 방탄유리·저격 관측 쌍안경…美대선 같은 '이재명 유세장'민주 "국힘 李 '4년 연임제' 비판은 적반하장식 문제 제기"관련 기사아사드 붕괴되자 닷새 만에 시리아인 7600여명 튀르키예서 '컴백홈'아사드 몰락에 '노심초사' 시리아 난민…유럽서 강제추방 될까'제코가 석자' 푸틴 "시리아인 용병 돌려달란 아사드 요청 거부"시리아 반군, 과도정부 수장에 모하메드 알바시르…"안정 누릴 때"(상보)'결국 러시아에도 깃발이'…모스크바 시리아 대사관, 반군기 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