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예루살렘 점령을 기념하는 이스라엘 '깃발 행진'이 18일(현지시간) 열렸다. 이날 수만명의 이스라엘 국우파들이 모여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며 통곡의 벽까지 행진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3일(현지시간) 예루살렘 마운트 헤르즐 군 묘지에서 진행된 현충일 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5.1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가자전쟁가자지구네타냐후이스라엘하마스중동전쟁가자전쟁휴전박재하 기자 이, 헤즈볼라 권력 공백 이용한 지상전 강행?…"호락호락하지 않다""이-헤즈볼라, 전면전 막아라"…佛·美 등 '3주' 임시휴전 추진(상보)관련 기사[가자전쟁 1년] ③사실상 터진 '중동 화약고'…이란과 전면전 그림자네타냐후, 극우 반발에 '3주 휴전안' 철회했다…"바이든과 관계 최악""무슬림 혐오 복귀 막아야"…미국 최대 무슬림 단체 '해리스 지지''내 갈 길 간다' 이스라엘, 헤즈볼라 교전 강화…체면 구긴 미국"바이든 임기 내 가자 휴전 어려워"…협상 난항에 회의론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