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내세워 서방에 반감 표하는 시위 경향성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서 진행된 반미, 반이스라엘 시위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상화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엑스(옛 트위터) 갈무리관련 키워드반미시위푸틴김정은뉴스1팔레스타인이스라엘하마스중동관련 기사北 김정은, 열병식서 한미 위협보다 '핵 보유' 지위 강화에 주력김정은 총비서의 대외정책 구상 [정창현의 북한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