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진으로 건물 20만채 붕괴…건설폐기물 처리도 골머리

서울 면적 6분의 1 수준…연간 발생 폐기물 7배
석면, 납, 미세플라스틱 등 환경오염 우려 커져

16일 (현지시간) 규모 7.8의 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가지안테프에서 주민이 폭삭 무너진 건물의 사진을 찍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6일 (현지시간) 규모 7.8의 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가지안테프에서 주민이 폭삭 무너진 건물의 사진을 찍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규모 7.8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인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의 한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아파트 건물 여러 동이 완전히 무너져 잔해로 뒤덮인 모습이다. 2023.2.8.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규모 7.8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인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의 한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아파트 건물 여러 동이 완전히 무너져 잔해로 뒤덮인 모습이다. 2023.2.8.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한 조류 보호구역에 건설폐기물이 산처럼 쌓여있다. (하베르튀르크 갈무리)
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한 조류 보호구역에 건설폐기물이 산처럼 쌓여있다. (하베르튀르크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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