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현지시간) 규모 7.8의 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남쪽 사만다그에서 이재민들이 구호품을 받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 AFP=뉴스116일 (현지시간) 규모 7.8의 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가지안테프에서 주민이 폭삭 무너진 건물의 사진을 찍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