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도 배상도 없었다"…英여왕 애도 못하는 아프리카 식민지 국가들

엘리자베스 2세, 70년 재임 수차례 아프리카 찾았지만 민감한 과거사는 미결 현안

지난 9일(현지시간)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 소식이 1면을 장식한 데일리 네이션 등 케냐 일간지가 나이로비 거리에서 판매되는 모습. 2022. 9. 9.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지난 9일(현지시간)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 소식이 1면을 장식한 데일리 네이션 등 케냐 일간지가 나이로비 거리에서 판매되는 모습. 2022. 9. 9.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생전인 2003년 12월 6일 나이지리아를 방문해 올루세군 오바산조 당시 대통령의 환대를 받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생전인 2003년 12월 6일 나이지리아를 방문해 올루세군 오바산조 당시 대통령의 환대를 받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나이지리아 아부자에 위치한 영국 고등판무관사무소에는 2022년 9월 9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추모하는 영국 국기(유니언 잭)가 게양됐다. 2022. 9. 9.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나이지리아 아부자에 위치한 영국 고등판무관사무소에는 2022년 9월 9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추모하는 영국 국기(유니언 잭)가 게양됐다. 2022. 9. 9.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남편 에든버러 공작 필립이 생전인 2007년 11월 4일 우간다 방문 중 한 초등학교를 찾은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남편 에든버러 공작 필립이 생전인 2007년 11월 4일 우간다 방문 중 한 초등학교를 찾은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주재 영국 고등판무관 관저에서 지난 9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추모하는 조문서가 마련된 모습. 2022. 9. 9.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주재 영국 고등판무관 관저에서 지난 9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추모하는 조문서가 마련된 모습. 2022. 9. 9.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