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나탄츠 지하 핵시설 화재…원심분리기 개발 피해" 인정

일부 이란 관리 "사이버 사보타주 가능성 제기"
혁명수비대, 해안지대 따라 "미사일 도시 건설"

본문 이미지 - 이란의 중부 도시 나탄츠에 있는 지하 핵시설에서 지난 2일 화재가 발생해 핵시설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 ⓒ 로이터=뉴스1
이란의 중부 도시 나탄츠에 있는 지하 핵시설에서 지난 2일 화재가 발생해 핵시설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포 사격 중인 이란 정예 혁명수비대&#40;IRGC&#41;. ⓒ 로이터=뉴스1
포 사격 중인 이란 정예 혁명수비대(IRGC).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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