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습격·민간인 살해 잇따라'인간폭탄' 동원 어린이 전년 대비 4배 증가나이지리아 군과 보코하람의 전투로 폐허가 된 집에 한 소녀가 들어가고 있다. ⓒ AFP=뉴스1보코하람의 공격에 피난처로 대피한 나이지리아 어린이.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