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 최대 번화가 이스티크랄 거리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나 4명이 숨지고 39명이 다쳤다. 시민들이 이스티크랄 거리에서 희생자를 기리는 촛불을 켜고 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