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최대 연례행사인 '하지'를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성지 순례에 나선 순례객들이 9월 24일 메카 인근 미나에서 도로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20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