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피해 도망온 시리아 난민이 6월 14일 터키 동남부 접경지역인 샨리우르파 주 아차칼레 인근에서 터키 영토로 들어가기 위해 자신의 아이를 국경장벽 위로 들어 올리고 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