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남부 타이즈 민간인 거주지역에서 20일(현지시간) 사우디 주도 연합군 공습이 벌어지면서 6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부서진 건물 잔해 속에서 21일 사람들이 시신을 수습중이다.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