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 모술의 고급 호텔 '니나와 국제호텔'을 '후계자의 호텔'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방했다. ⓒ 뉴스1IS는 최근 '후계자 호텔' 내 잔디를 깎고 있는 대원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