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카다피정권을 축출하기 위한 '오딧세이의 새벽' 작전에 참가한 미 구축함 배리호 선상에 토마호크 크루즈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현재 지중해상에 위치한 배리호 등 4척의 미 구축함들이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 응징 임무를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미 해군 사이트) © News1 항진중인 미구축함 배리호 (미 해군 사이트)©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