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게릴라군 충돌로 민간인 등 80명 사망·1만 1000명 고향 등져

주민 일부는 베네수엘라로 대피…"게릴라군이 민간인 납치·살해"
5800명 규모 '민족해방군'이 공격…정부 "평화협상 중단"

18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노르테데산탄데르주 티부에서 육군 병사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인근의 카타툼보에서는 지난 16일 게릴라 반군인 콜롬비아 민족해방군(ELN)이 무력 충돌을 일으켜 적어도 80명이 사망했다. 2025.01.18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8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노르테데산탄데르주 티부에서 육군 병사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인근의 카타툼보에서는 지난 16일 게릴라 반군인 콜롬비아 민족해방군(ELN)이 무력 충돌을 일으켜 적어도 80명이 사망했다. 2025.01.18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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