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의 이살코 교도소에서 경찰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의 명령으로 재소자들을 한군데 모아놓고 감시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엘살바도르나이브 부켈레갱단과의 전쟁관련 기사'범죄와의 전쟁' 나섰던 엘살바도르 경찰청장, 헬기 추락으로 사망'갱단 척결' 중미 엘살바도르 대통령, 위헌 논란 속 재선 성공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