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3회 우승·1281골' 축구 전설 잠들다…펠레, 82세 일기로 영면(종합)

가족들, 사망 공식 확인…대장암 투병 중 최근 상태 위독해져

본문 이미지 - 브라질의 '축구황제' 펠레가 2022년 12월 29일 영면에 들었다. 향년 82세. ⓒ 로이터=News1 자료 사진
브라질의 '축구황제' 펠레가 2022년 12월 29일 영면에 들었다. 향년 82세. ⓒ 로이터=News1 자료 사진

본문 이미지 - 브라질 출신의 축구황제 펠레를 기념해 설립된 산토스의 펠레박물관에 그의 미니어처들이 전시되기도 했다. ⓒ News1 이기창
브라질 출신의 축구황제 펠레를 기념해 설립된 산토스의 펠레박물관에 그의 미니어처들이 전시되기도 했다. ⓒ News1 이기창

본문 이미지 - 5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한 브라질 선수들이 최근 병원에서 투병 중인 펠레의 쾌유를 빌며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2022.1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5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한 브라질 선수들이 최근 병원에서 투병 중인 펠레의 쾌유를 빌며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2022.1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펠레가 지난 9월 21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상파울루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펠레가 지난 9월 21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상파울루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본문 이미지 - 축구 전설 펠레(오른쪽)와 디에고 마라도나가 2016년 6월 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2016 챔피언십 개막 전날 광고 축구 행사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축구 전설 펠레(오른쪽)와 디에고 마라도나가 2016년 6월 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2016 챔피언십 개막 전날 광고 축구 행사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본문 이미지 - 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G조 3차전 브라질 대 카메룬 경기에서 한 브라질 축구팬이 '축구황제' 펠레가 공을 잡고 있는 손 위치에 가짜 우승컵을 들고 있다. 이날 브라질은 1.5군을 내세워 카메룬에 0 대 1로 패했다. 한편 '펠레의 저주'로 유명한 펠레는 앞서 지난달 24일 1차전 세르비아전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우리가 행복한 결말을 가질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우승컵을 집으로 가져오라"고 밝힌 바 있다. 2022.12.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G조 3차전 브라질 대 카메룬 경기에서 한 브라질 축구팬이 '축구황제' 펠레가 공을 잡고 있는 손 위치에 가짜 우승컵을 들고 있다. 이날 브라질은 1.5군을 내세워 카메룬에 0 대 1로 패했다. 한편 '펠레의 저주'로 유명한 펠레는 앞서 지난달 24일 1차전 세르비아전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우리가 행복한 결말을 가질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우승컵을 집으로 가져오라"고 밝힌 바 있다. 2022.12.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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