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축구황제' 펠레가 2022년 12월 29일 영면에 들었다. 향년 82세. ⓒ 로이터=News1 자료 사진
브라질 출신의 축구황제 펠레를 기념해 설립된 산토스의 펠레박물관에 그의 미니어처들이 전시되기도 했다. ⓒ News1 이기창
5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한 브라질 선수들이 최근 병원에서 투병 중인 펠레의 쾌유를 빌며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2022.1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펠레가 지난 9월 21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상파울루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축구 전설 펠레(오른쪽)와 디에고 마라도나가 2016년 6월 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2016 챔피언십 개막 전날 광고 축구 행사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G조 3차전 브라질 대 카메룬 경기에서 한 브라질 축구팬이 '축구황제' 펠레가 공을 잡고 있는 손 위치에 가짜 우승컵을 들고 있다. 이날 브라질은 1.5군을 내세워 카메룬에 0 대 1로 패했다. 한편 '펠레의 저주'로 유명한 펠레는 앞서 지난달 24일 1차전 세르비아전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우리가 행복한 결말을 가질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우승컵을 집으로 가져오라"고 밝힌 바 있다. 2022.12.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