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 멕시코 월드컵 당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후반 경기.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루이스 수아레스를 비롯한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한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르살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11.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벤투호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가나(28일 오후 10시), 포르투갈(12월3일 오전 0시)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우루과이심판2022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