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주심이 못마땅한 우루과이 언론 "56초 만에 우리 선수 내쫓아"

[월드컵]'프랑스 국적 심판의 악몽 소환'…벌써부터 편파 판정 우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첫 경기 주심으로 선정된 프랑스 국적의 심판 클레망 튀르팽(40).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첫 경기 주심으로 선정된 프랑스 국적의 심판 클레망 튀르팽(40).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1986 멕시코 월드컵 당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후반 경기.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1986 멕시코 월드컵 당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후반 경기.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루이스 수아레스를 비롯한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한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르살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11.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를 비롯한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한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르살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11.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벤투호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가나(28일 오후 10시), 포르투갈(12월3일 오전 0시)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벤투호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가나(28일 오후 10시), 포르투갈(12월3일 오전 0시)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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