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선 보름여 앞으로…룰라發 중남미 핑크타이드 '성큼'

서민 안정·교육 강화·아마존 복원 및 환경보호·공기업 민영화 중단 등 대대적인 사회개혁 이뤄질 듯

내달 치러질 브라질 대선으로 화려한 복귀가 유력하게 예상되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이 타보아우 다 세라 유세에서 연설하는 모습. 2022. 8. 10.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내달 치러질 브라질 대선으로 화려한 복귀가 유력하게 예상되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이 타보아우 다 세라 유세에서 연설하는 모습. 2022. 8. 10.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록큰리우 뮤직 페스티벌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나와 환호하는 모습. 2022. 9. 1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록큰리우 뮤직 페스티벌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나와 환호하는 모습. 2022. 9. 1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울리스타 대로변에 붙은 반(反) 보우소나루 대통령 선거 벽보. 벽보에는 '보우소나루 이제 감옥 가나?'라고 적혀 있다. 2022. 1. 13.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울리스타 대로변에 붙은 반(反) 보우소나루 대통령 선거 벽보. 벽보에는 '보우소나루 이제 감옥 가나?'라고 적혀 있다. 2022. 1. 13.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주이스지포라 유세현장에서 '트럼프' 이름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남미의 트럼프'로 불린다. 2022. 8. 16.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주이스지포라 유세현장에서 '트럼프' 이름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남미의 트럼프'로 불린다. 2022. 8. 16.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브라질 대선 포스터. 우측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 좌측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현 대통령. 2022. 8. 16.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브라질 대선 포스터. 우측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 좌측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현 대통령. 2022. 8. 16.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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