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준 '비둘기파' 위원도 금리 조기 인상 시사

6월 고용지표 개선에 연준 위원들 사이에서 논의 증폭
내년 상반기에 첫 금리 인상 가능성

본문 이미지 - 자넷 옐런 연준 의장 © AFP=News1
자넷 옐런 연준 의장 © AFP=News1

본문 이미지 - 미국의 월별 실업률 추이(%) © 미 노동부 자료를 최종일 기자가 재작성=News1 최종일
미국의 월별 실업률 추이(%) © 미 노동부 자료를 최종일 기자가 재작성=News1 최종일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