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연쇄살인을 하고 식인을 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앙드레스. (더선 갈무리) ⓒ 뉴스1앙드레스의 집 바닥에서는 지금까지 유골 3787개가 발견됐다. (더선 갈무리) ⓒ 뉴스1전직 도축업자에게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왼쪽)과 또다른 희생자인 경찰관의 부인(오른쪽). (더선 갈무리)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