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프·독·미 모두 지원 무기 사거리 제한 해제"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과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메르츠독일우크라이나젤렌스키푸틴러시아미국트럼프관련 기사젤렌스키 "美, 돈바스 철군 요구 불공정…영토는 국민투표 필요"(종합)우크라, 평화구상 수정안 美에 보내…트럼프는 유럽 정상과 통화佛·英·獨 정상들, 트럼프와 우크라 문제 논의…내용은 공개 안해트럼프 "결국 러가 이긴다" 압박…젤렌스키 "수정안 제시할 것"우크라, 유럽 손잡고 "영토포기 불가" 공식화…트럼프 중재 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