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프·독·미 모두 지원 무기 사거리 제한 해제"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과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메르츠독일우크라이나젤렌스키푸틴러시아미국트럼프관련 기사젤렌스키 "러,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대규모 공격 가능성""미·유럽 평화안, 우크라 안전보장 계획 상당히 구체화"EU, 우크라 156조 무이자대출 합의…"러 배상금으로 상환"(종합)EU, 우크라 156조 무이자대출 합의…"러 배상금으로 상환"(상보)EU, 우크라에 156조 무이자대출 합의…"러 배상금으로 상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