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살았던 시카고 주택…"너무 큰 영광"매도 계획 철회하고 기념관 등 활용 방안 검토레오 14세 교황이 어린 시절 거주했던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돌턴의 주택. (유튜브 'ABC 7 Chicago' 갈무리)관련 키워드미국일리노이시카고교황레오가톨릭카톨릭콘클라베관련 기사美노스웨스턴대도 트럼프 문화전쟁에 백기…1100억 내고 합의시카고서 2건 총격 사건에 1명 사망·8명 부상…트럼프 "대규모 폭동"교황 "트럼프 행정부, 선하게 살아온 이민자들에 극도로 무례""시카고·포틀랜드 배치 주방위군 400명 귀환…파견 한 달 만에 첫 철수"한국유씨비제약, 에드워드 리 신임 대표이사 선임